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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 배우 혼고 아이 불륜설, 인기 유부남 스트리머와 LA 다저스 경기 직관! 해당 스트리머 ‘잠자리를 갖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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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 배우 혼고 아이(本郷愛)가 느닷없는 불륜설에 휩싸였습니다.
상대는 인기 스트리머 카토 준이치(加藤純一). 유튜브 구독자 약 128만을 보유하고 있는 대형 크리에이터입니다.
2024년 9월 12일, 미국 메이저리그 팀 LA 다저스의 경기를 직관하러 간 사실을 본인의 X 계정에 올렸던 카토 준이치는 그와 같이 보고 있던 여성이 혼고 아이냐는 소문이 인터넷 상에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카토 준이치는 생방송을 통해 '같이 있던 사람은 혼고 아이입니다'라고 자백했으며 본인이 직접 야구 관람을 권유했다고 밝혔고 경기장에서 합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추가적인 설명으로는
-본인의 자리는 상당히 좋은 자리였으며 오타니가 견제를 받을 때마다 자신이 나오는 것을 눈치챘다
-혼고 아이와 연락을 주고받으며 5~6회 술을 같이 마신 적이 있다
-혼고 아이 또한 LA에 갈 일이 있어서 타이밍이 맞아 같이 가게 되었다
-LA 다저스 경기를 같이 보자고 권유한 이유는 '귀여운 여자와 야구를 보고 싶어서'
-절대로 잠자리를 가진 사이는 아니다
이어진 생방송에서 카토 준이치의 아내와 전화연결이 되었으며 '이런 식으로 상처를 준 것은 사실이니깐 미안해'라고 사과를 했으며 부인 또한 이같은 사실을 알고 있었으며 남편인 카토 준이치를 옹호하는 입장을 취했습니다.
하지만 시청자들은 불륜 의혹에 대한 글을 계속 올리자 혼고 아이와 함께 해명의 기회를 따로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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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장님의 댓글
- 안드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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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