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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이 소라, 블로그에서 아파하는 아들 공개에 누리꾼들 비판 사생활 공개가 너무 심하다는 여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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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이 소라(蒼井そら)가 두드러기로 고생하는 아들의 사진을 공개해 비판의 여론이 일고 있습니다.
아오이 소라는 지난 7월 10일 아들이 구급차로 이송되는 모습을 찍어 블로그에 올렸습니다. 두드러기 등으로 얼굴이 부어오르고 호흡도 힘들어한다는 아들에 대해 '정말 이게 그냥 두드러기야?'라는 등 불안해하는 말도 적었습니다.
놀랍게도 이 사진에는 아들의 얼굴이 모자이크 없이 공개가 되었고 아오이 소라의 팬들은 아들을 걱정하는 댓글도 있었으나
-힘들어 보이는 아이의 사진을 찍어 블로그에 올리다니 어떤 신경을 쓰고 있나요?
-이런 상황에서 사진을 잘 찍으시네요. 장소를 분별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통받는 아이의 사진을 올리다니, 부모라고 믿기지 않습니다.
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이후 아오이 소라의 아들은 이상없음으로 판정되었고 진찰 후 닌텐도 스위치를 하는 아들의 모습까지 블로그에 업로드 했습니다.
이번 뿐만 아니라 2024년 5월에도 위장염으로 병원에 실려간 아이의 모습을 블로그에 올렸으며 병원 내의 사진 또한 여러개를 게시한 바 있습니다.
SNS를 통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는 아오이 소라이기에 본인의 평범한 출산 육아의 모습을 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아이의 사생활 침해, 초상권 등의 문제가 걱정되기도 하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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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사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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