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아 분류
전 NMB48 시로마 미루, 신작 화보집 'MERCI' 발매 결정! '인생 최대 노출 화보집이 될 예정' + 사진
작성자 정보
- 미스터크랙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423 조회
-
목록
본문
NMB48의 전 에이스이자 탤런트 겸 그라비아 아이돌 시로마 미루(白間美瑠)가 네 번째 사진집 'MERCI'를 오는 11월 14일 금요일에 발매합니다.
한국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연으로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얻은 그녀가 "역사상 최대급 노출"에 도전한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기대가 뜨겁습니다.
사진집 제목인 'MERCI'는 '감사합니다'라는 뜻의 프랑스어이며 시로마 미루는 "지금까지 지지해 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진집은 이국적인 리조트 지역인 베트남 다낭에서 촬영되었습니다. 새하얀 미케 해변, 나이트 마켓, 럭셔리 호텔, 고도 호이안 등 다채로운 장소에서 28세가 된 그녀의 성숙한 여성미와 천진난만한 모습이 공존하는 "내추럴한 어른의 매력"을 테마로 담아냈습니다.
특히 이번 'MERCI'는 시로마 미루 역사상 "과거 최대급의 노출"을 감행하며 '한계 돌파'를 선언한 작품입니다. 공개된 표지는 시스루 속옷을 착용한 대담한 컷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팬들은 그녀의 성숙하고 요염한 변신에 열광하고 있습니다.
1997년생 오사카부 출신인 시로마 미루는 NMB48 1기생으로 11년간 그룹을 이끌었던 레전드 멤버입니다. 2021년 그룹 졸업 후 모델과 배우로 활발히 활동 중입니다.
국내에서는 엠넷에서 방영한 '프로듀스 48'과 '퀸덤 퍼즐' 등 K-POP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한국 팬덤을 확보했으며, 최근에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 한일전 시즌2'에도 출연하며 축구 열정까지 보여주었습니다.
이처럼 한일 양국을 오가며 활약하는 시로마 미루의 성숙한 아름다움이 담긴 이번 사진집 'MERCI'는 국내 팬들에게도 큰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사진집은 A4판, 128페이지 구성이며, 11월 14일 금요일에 발매됩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