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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바야시 겐진 AV 은퇴 예정, 은퇴 후 활동 방향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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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은퇴 발표를 했던 AV 남배우 모리바야시 겐진(森林原人)이 실제로 AV 업계에서 손을 떼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두꺼비 형님으로 알려진 AV 배우 요시무라 타쿠(吉村卓)는 본인의 X 계정을 통해 모리바야시 겐진의 향후 활동에 대해서 언급했습니다.

현재 모리바야시 겐진은 AV 배우 활동을 서서히 줄이고 있으며 향후 이벤트나 강연을 하며 활동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모리바야시 겐진의 경우 국내에서 이미 유튜브 활동을 하고 있고 상당한 인지도와 좋은 말솜씨를 가지고 있어서 강연에도 어울릴 것으로 보입니다.

겐진 형님의 향후 행보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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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나목님의 댓글

  • 나목
  • 작성일
겐지니 형 그동안 수고 많았어 ~

데빌메시아님의 댓글

  • 데빌메시아
  • 작성일
하긴 요즘에 작품이 나오는걸 못본듯 하네요 남자배우도 기근이라던데

고사리님의 댓글

  • 고사리
  • 작성일
두꺼비가 은퇴를해야되는데

하안땀님의 댓글

  • 하안땀
  • 작성일
아오이 유출작에서 어마무시했지ㅎㅎㅎ

나가세미나모♡님의 댓글

  • 나가세미나모♡
  • 작성일
겐진형 유튭채널도 신고당했던데 힘내요

헐퀴님의 댓글

  • 헐퀴
  • 작성일
돈받고 야스하는데 굳이 왜 은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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