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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카와 소라, 본인 소속사 설립! 전 AV 배우 쿠로카와 하루미와 동업, DJ와 코스어로 활동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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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카와 소라(天川そら)가 본인의 X를 통해 향후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0월 10일 생일을 맞이함
-기존 소속사를 그만두고 스스로 회사를 창업
-휴식한 이유는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을 생각하고 공부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SNS를 떠났던 이유는 소속사와의 금전적 문제. 불신감이 싹터 한계를 맞아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을 고민하게 됨
-본인은 약자의 입장인 여성의 편이 되고 싶어 AV 신법에 동의하는 입장이었으나 직접 플레이어가 되니 여의치 않은 상황을 맞아 갈등하게 됨
-그래서 본인이 직접 자유의지로 선택할 수 있도록 직접 사업을 하게 됨
-동업자는 전 AV 배우인 쿠로카와 하루미(黒川晴美)
-내적 갈등을 하던 시기 고열로 인해 몸져누었을 때 쿠로카와 하루미가 도움을 줬으며 항상 본인을 지지해 줌
-앞으로는 그동안 드러내지 않았던 자기 자신을 제대로 표현하며 살 예정
-본인의 일을 선별해 고객들을 만나며 스스로 걸어갈 예정
-음악 축제를 참여하며 음악에도 관심이 생겨 DJ로도 활동할 예정
-코스어로서 코스프레 활동도 할 예정
(좌 쿠로카와 하루미, 우 아마카와 소라)
간단하게 말해서 AV 배우로서 활동 이야기는 없기에 어찌될지 모르지만 DJ와 코스프레 활동을 하는 등 어떻게보면 하마사키 마오와 비슷한 행보를 보일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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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나목님의 댓글
- 나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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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보니 Av 배우는 그만둘것 같네요 너튜브 디제이 코스어 하는 배우치고 다시 돌아오는 경우를 거의 못봐서 ... 아 그나마 메구리가 있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