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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사카 히메, S1 데뷔 못할 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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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사카 히메(早坂ひめ)가 대만에서 열린 성인 엑스포 TRE에서 본인이 S1에서 데뷔하게 된 과정을 이야기했다고 합니다.
하야사카 히메는 미카미 유아를 동경해 AV 여배우를 데뷔하려고 마음먹었고 관련해서 알아보던 도중 본인에게 장점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얼굴이나 몸매를 따져봐도 AV 업계에는 본인보다 더 예쁘고 더 좋은 몸매를 가진 여성들이 너무 많아 SNS 등을 통해 본인의 장점을 더 키우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원래는 인플루언서를 하려고 했던 것이 아니라 바로 S1을 데뷔하고 싶었으나 상황은 여의치 않았다고 합니다.
소속사에 들어가고 S1의 연락을 기다렸으나 다른 메이커에서 먼저 접근했고 결국 오디션을 보러가려 했으나 갑자기 오디션이 연기되었고 그 사이에 트위터에서 화제가 되어 틱톡 팔로워는 2만명이 추가되었고 결국 S1으로부터 오디션 통보를 받고 합격했다고 합니다.
진심으로 S1을 원했던 히메사키 하나. 앞으로 더 좋은 작품으로 S1의 레전드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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