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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이 마리아, 여성 풍속 업소에서 당한 도촬 피해 사실 충격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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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터크랙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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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 배우 나가이 마리아(永井マリア)가 과거 뒷터널 해금 작품 촬영을 앞두고 겪었던 충격적인 피해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그녀는 아날 해금 작품 출연을 준비하며 방문했던 여성용 풍속업소에서 동의 없이 불법 촬영(도촬)을 당하고, 해당 영상이 유출 및 판매되는 끔찍한 일을 겪었다고 고백하며 후배들에게 경고했습니다.
나가이 마리아는 5년 전 뒷터널 해금 작품 촬영을 앞두고 당시 '진짜 처녀'였기 때문에 '즉흥적인 촬영은 무섭다'고 느껴 인터넷으로 검색한 여성용 풍속업소를 이용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그곳에서 믿기 힘든 충격적인 일을 경험했습니다.
그녀는 "설마 세라피스트에게 도촬당하고 (동의 없이) 그것을 후일 인터넷에서 팔아넘겨 확산되는 일이 있었다"며 분노했습니다. 피해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습니다. 당시 뒷터널 개발을 담당했던 세라피스트의 실력이 형편없어 '뒷터널에 대출혈'이 발생했으며, "돈도 내고, 뒷터널도 출혈하고, 도촬당하고, 팔아넘겨진다니"라며 당시 겪었던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토로했습니다.
이어 나가이 마리나는 '뒷터널 해금할 여배우분들은, 절대 오피셜 AV에 출연하는, 뒷터널에 익숙한 프로 남배우에게 개발받는 것을 추천합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 예로 남배우 피에르를 언급하며 "피에르 씨는 뒷터널 개발 프로여서, 20분 정도로, 고통 전혀 없이 개발되었습니다"라며 전문가의 중요성을 역설했습니다.
또한, 그녀는 여성용 풍속업소 이용을 고려하는 여성들에게도 "도촬당하는 경우도 있으니, 진짜로 입소문 등을 잘 보고 활용했으면 좋겠다"고 경고하며 글을 마무리했습니다.
현재 나가이 마리아는 임신 중에 있으며 11월 16일 기준 출산까지 100일을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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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나목님의 댓글
- 나목
- 작성일
몰래 촬영 좋아하는 변태 XX들은 일단 손목을 분질러 둬야 다시는 그딴짓을 못할텐데
미스터크랙님의 댓글의 댓글
- 미스터크랙
- 작성일
돈뜯으려고 한 모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