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메 카나 개명 후 부활 조짐? / 일이 없는 이치키 마히로

 

소속사를 옮긴 이후 전혀 활동이 없는 유메 카나(由愛可奈, 사진 좌측)가 개명 후 활동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유메 카나의 인스타그램 계정명이 @yumekana1993에서 @kanameyume02로 변경되었다고 하는데요. 카나메 유메 또는 유메 카나메로 변경되어 복귀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빠른 복귀를 기원합니다.

이어 타케다 유메(竹田ゆめ)라는 이름으로 유명했던 이치키 마히로(市来まひろ, 사진 우측)가 유튜브를 통해 현재 상황을 전했습니다.

- 현재 AV 여배우로서 활동하지만 일이 없다.

- 앞으로 다른 일을 찾아야할 것 같다.

- 만화가가 되는 꿈을 포기할 수 없다

- 만화라고 불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다

- AV 여배우 명의의 유튜브는 그만두고 개인 개정으로 전환할 예정이며 컨텐츠는 만화를 그리는 모습, 유튜브 기획, 해외 여행 브이로그 등

이제 AV 업계도 공급이 많아져서 그런지 인기가 없는 AV 배우에 대해서 상당히 냉정하게 변하는 것 같습니다.

어떤 일을 하든간에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