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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AV 배우 카미사키 시오리, 임신 발표 및 활동명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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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AV 배우이자 에비스 마스캇츠의 멤버인 카미사키 시오리(神咲詩織)가 임신 5개월인 것과 함께 12월 출산으로 카미사키 시오리라는 활동명을 그만 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데뷔 이후 11년 이상을 함께 써온 이름이지만 슬슬 임무완료라고 하는게 좋을 것 가타고 생각해 결단했습니다.'라며 이유를 밝혔으며 소속사를 떠나 새로운 이름으로 프리랜서로서 음악 활동 및 이벤트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일본 팬들도 축하를 보내는 보내는 반면 자식이 컸을때 엄마의 과거를 알게될 수도 있을 가능성에 대해 우려의 시선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어쨋든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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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나목님의 댓글
- 나목
- 작성일
아오이 소라처럼 행복한 결혼생활 하며 잘 살기를 바라요
covid18님의 댓글
- covid18
- 작성일
안돼 ~~~ 내 최애 중에 한명인데... 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