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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 신법 동의한 중의원이 내놓은 규제 해결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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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 신법은 배우의 대우가 높아질 법안'이라고 밝혔던 중의원 요네야마 류이치(米山隆一)가 SNS를 통해 AV 신법에 대한 언급을 했습니다만 많은 AV 팬들이 반발을 하고 있습니다.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만장일치로 성립한 AV 신법이 즉시 바뀌는 것은 지극히 어렵다
- (AV 배우들이)AV 신법의 내용을 제대로 모르는 듯 하다.
- 1개월의 촬영 유예와 4개월의 공개 금지는 '금지'가 아니고 '이를 실시하지 않았을 경우 처벌은 없고 통보없이 계약 해제가 가능하다.'에 지나지 않기에 여배우가 '계약 해지하지 않습니다'라고 선언해서 회사가 이를 받아들이면 된다
- 정말로 문제를 해결하고 싶다면 좀 더 다른 접근법을 생각해도 좋다
- 처음부터 여러 배우들과 대타 계약을 맺는 방법도 있다.
- 대타 배우에 대해서는 특정해야하겠지만 '대타가 필요해 그날 일정이 없으면 출연한다. 거절하는 것은 자유'라는 계약을 하면 문제가 없을 것이다 업계도 IT를 사용해서 정리하는 것은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 법률은 항상 변할 수 있기에 법률의 변경을 요구하는 것은 완전한 자유지만 지금 있는 법률을 전제로 업계 전체가 의견을 합의하는 것이 우선은 실효적인 것이 아닐까 하는게 나의 취지입니다.

쉽게 말해서 '처음부터 대타 계약을 맺어라', '전자 계약을 맺어라' 이런 소리 등으로 보입니다

이에 일본 네티즌들은 '수고스럽겠지만 이렇게 되면 OK'라는 의견도 있으며 애초에 나쁜 법을 만든 것이 잘못이다. 직업 차별에 AV 규제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등으로 나뉘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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