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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밴드 '킹 누'의 보컬 이구치 사토루가 샤라웃한 AV 배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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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터크랙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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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인기 밴드 '킹 누'의 보컬 이구치 사토루(井口理)가 트위터를 통해 본인의 첫 AV 리뷰에 대해서 언급했습니다.
이구치 사토루 본인이 트위터를 통해 올린 영상에 따르면
-3개월 전에 FANZA에서 굉장한 신인 여배우를 발견했다
-리뷰를 보니 평가가 좋지 않아서 처음으로 댓글을 달았다
-차기작을 보고 싶었기 때문에 지지 말고 힘내라고 댓글을 달았다.
라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러자 일본의 네티즌 수사대들이 탐문에 들어갔으며 이후 BAB-071로 데뷔한 히이라기 유키(柊ゆうき)로 좁혀졌는지 12월 30일 15시 기준으로 동영상 다운로드 1위를 기록하게 됩니다.
히이라기 유키 본인은 트위터를 통해서 자신이 아니라고 부정했으나 팬들은 그 쪽으로 결론을 지은 듯 해보입니다.
놀라운 점은 히이라기 유키는 유명 메이커에서 데뷔를 한 것도 아니고 일반적인 인기 AV 배우와는 다르게 몸에 문신도 많은 스타일의 배우입니다. 실제로 응원한 배우가 히이라기 유키이고 그런 배우를 샤라웃한 것 보면 이구치 사토루는 약간 헤비한 스타일의 AV 시청자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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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나목님의 댓글
- 나목
- 작성일
짤만 보면 마음에 드는 스타일인데 문신이 영 ~ 걸리네요
남녀칠세마동석님의 댓글
- 남녀칠세마동석
- 작성일
믿거 문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