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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츠키 메이, 4월 이후 AV 여배우로서 휴식기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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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으며 FANZA내에서 2022년 연간 판매 순위 7위를 기록했던 사츠키 메이(さつき芽衣)가 휴식기를 가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츠키 메이는 본인의 인스타 스토리를 통해서 휴식 계획을 발표했으며 요약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여러가지 일이 겹쳐서 피곤했기에 4월 이후에는 AV 배우 일을 잠시 휴식
-세상에 미움 받고 싶지 않기 때문에 감사를 받으며 끝낼 수 있는 형태로 만들고 싶다
-신작 발매는 연말 정도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생각된다
-레드 드래곤(유명 접대 업소)에는 나올 수 있다면 나오고 싶다
-3월 이벤트가 마지막
-휴식 중 SNS 업데이트는 없다
-은퇴를 할 수도 있는 느낌이지만 다시 하고 싶으면 컴백하겠다
-휴식하는 이유는 원래 연말부터 생각하고 있었다 이제 되었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었다
-컨디션 자체는 나쁘지 않다
요약 내용을 들어보면 은퇴할 맘이 없지는 않지만 일단 쉬고 싶고 쉬면서 향후 거취를 생각해 볼 예정인 것 같습니다.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와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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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카와나리님의 댓글
- 카와나리
- 작성일
이 시장의 침체기가오는듯한...
도라지님의 댓글
- 도라지
- 작성일
아 ㅠㅠ 슬프네요
나목님의 댓글
- 나목
- 작성일
그려 ... 망법도 판치는 와중에 강행군 하느라 고생 많았어 메이쨩 ... 좀 푹 ~ 쉬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