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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컵' 그라돌 야나세 사키, 두달만에 7kg 감량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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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둘레 100cm I컵 그라돌 '야나파이' 야나세 사키가 두달만에 7kg가 넘는 체중감량을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육덕 그라비아 아이돌로 유명했으며 한국을 좋아하는 것으로 유명한 야나세 사키는 53kg에 체지방률 39.4%로 몸무게 자체는 크지 않지만 체지방률이 높은 상황이었는데요. 그로인해 '너는 돈까스 같으니 튀김옷이라도 입어라'라는 말을 듣기도 했다고 합니다.
햄버거, 피자, 튀김 소바에 단 것을 좋아하고 밥에 감자칩을 올려먹는 것을 좋아해 살이 찌기 쉬운 식습관을 가졌던 야나세 사키는 실제 영상에서도 몸무게 이상으로 통통한 느낌의 그라비아 아이돌이었습니다.
그런 야나세 사키가 2개월 전부터 다이어트를 위해 식단을 현미, 생선, 된장국으로 변경했고 걷기나 계단 오르기 등 운동을 병행했으며 300만엔 이상 한다는 셀프 에스테틱의 바디 아키텍처 머신을 사용해 셀프 케어등을 진행했습니다.
결국 잘록한 바디를 되찾았으며 체지방율은 체중은 45~6kg으로 7kg가량을 감량했으며 체지방율은 29.6%로 감소되었습니다. 복부 체지방량은 220.9%에서 135.8%로 감소되었는데 반해 가슴 크기는 유지가 되었다고 합니다.
오히려 밑가슴은 75cm에서 65cm로 줄고 허리둘레는 9.5cm가 줄어 가슴 컵 수가 더 커진 것으로 보입니다.
과연 요요가 오지 않고 역대급 몸상태를 유지할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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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소프성애자님의 댓글
- 소프성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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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통통할때가 더 좋았는데 말이죠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