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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자키 아이, '살해 예고'로 인해 사진집 발매 이벤트 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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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1일, 25일 예정되어 있었던 시노자키 아이(篠崎愛)의 신간 사진집 'YOUNG CHAMPION 15 years Memory' 발매 기념 오프라인 이벤트가 중지되었습니다.
오프라인 이벤트 예정이었던 아키타 서점에서는 공식 사이트를 통해 시노자키 아이의 오프라인 이벤트가 중지되었으며 이유는 '살해 예고'라고 밝혔습니다. 아키타 서점 공식 메일을 통해 살해 예고 메일이 왔으며 시노자키 아이의 안전을 위해 이벤트를 취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아키타 서점은 해당 메일을 확인한 후 해당 지역 경찰서에 피해 신고를 제출했으며 일본 경찰 측은 '범인은 아직 특정 및 체포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사진집 품질 문제로 리콜이 되고 살해 예고가 오는 등 이번 사진집은 상당한 우여곡절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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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나목님의 댓글
- 나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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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돌+I 들 많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