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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모닝구 무스메 카고 아이, 미카미 유아에게 '소속사에서 계약 해지된 후 AV 제안 들어왔었다'고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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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구 무스메 멤버였던 카고 아이(加護亜依)가 본인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모닝구 무스메 탈퇴 이후 AV 출연 제안이 들어왔었다고 밝혔습니다.
카고 아이는 본인의 유튜브 채널에서 스낵바 컨셉으로 게스트와 대화하는 컨텐츠를 진행했으며 첫 게스트로 '미카미 유아(三上悠亜)'가 출연했습니다.
미카미 유아와 아이돌에 대해서 이갸기하고 있는 가운데 카고 아이는 흡연으로 인해 소속사로부터 해고당했던 일을 이야기했습니다.
카고 아이는 실제로 모닝구 무스메를 졸업한 이듬해 17세인 2006년 흡연이 발각되어 근신이 되었고 2007년 남성과 온천 여행을 가서 흡연한 것이 또다시 발각되어 계약 해지가 되었었습니다.
카고 아이는 'AV 여배우라는 직업은 대단한 것이라고 어릴 때부터 시작했다', '모닝구 무스메를 졸업한 뒤 계약 해지가 되었었는데 그때 섭외 이야기가 꽤 있었다'라며 AV 여배우 권유가 있었음을 밝혔습니다.
당시에도 카고 아이가 AV로 전향하네 마네 하는 이야기가 무성했는데 사실로 드러난 것입니다.
카고 아이는 '당시에는 무섭다. 모두가 어떻게 생각할까?라는 것이 더 강해서 직종 자체에 겁이 났었다' '탑을 뛰어 넘은 미카미가 대단하다고 생각한다'라며 미카미 유아를 칭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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