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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루루기 아오이, 신칸센 자리를 비운 사이 짐이 버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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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루루기 아오이(枢木あおい)가 신칸센에서 황당한 일을 겪었다고 밝혔습니다.
쿠쿠루기 아오이가 지난 8월 1일 SNS를 통해 밝힌 이야기에 따르면 신칸센 기차를 이용하는 도중 통화를 위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자리에 뒀던 본인의 물건을 옆에 앉은 사람이 버렸다고 합니다.
그 물건은 본인의 옷이 들어있던 종이봉투로 기차 안 쓰레기통에 버려져있었고 종이봉투를 버린 사람은 4~50대 중년남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종이봉투를 버리면서 같이 가지고 있던 주스를 같이 버리는 바람에 옷이 더러워져 있었고 쿠루루기는 좌석을 변경했다고 밝혔습니다.
의외로 일본에도 이런 오지랖을 부리는 사람이 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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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나목님의 댓글
- 나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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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어딜 가도 진상들은 존재하는구나
유귀님의 댓글
- 유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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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양 냅두면 반이라도 갈것을 .....오지랖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