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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 불법 촬영 및 판매한 일본의 인플루언서가 AV 신법 위반으로 체포 '계약서도 모자이크도 없이 작품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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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터크랙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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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19일 AV 신법을 위반하고 불법으로 AV 촬영을 한 남자가 체포되었습니다.
남자는 팔로워 99,000명인 후카모토 야스오(深本康夫)이며 'AV 출연 피해 방지 및 구제법 : 통칭 AV 신법' 위반으로 체포되었습니다. AV 신법으로 인해 체포된 첫 피의자이지만 이 용의자의 수법이 지극히 악질이었다고 합니다.
후카모토 야스오는 2022년 12월부터 올해 4월까지 AV 팬 사이트에 스스로 출연해서 여성들을 모집 및 촬영해 편집한 영상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촬영 당시 출연한 20대 여성 4명에 대해 충분한 설명이 없었고 AV 제작 및 판매시에 출연 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촬영한 여성에게는 모자이크가 된 영상을 보여주고 고액의 후원을 받아 얼굴 공개 및 무수정 버전을 판매하는 행위를 했으며 이를 알아챈 여성에게는 '예약 공개를 삭제하는 것을 잊었다'라며 다시금 얼굴 공개 버전을 팔아 피해자 들이 경찰에 신고를 해서 체포되었다고 합니다.
후카모토 야스오는 이런 방식으로 월 수익 100만엔을 넘고 있었다고 밝혔으며 출연한 여성들은 전부 일반인 여성이었으며 피해자들은 자신의 사진과 영상을 판매하는 비공개 계정 운영하는 여성들이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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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나목님의 댓글
- 나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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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만큼이나 저쪽 동네에도 Dog ㅅ ㅋ 가 있었네요
미스터크랙님의 댓글의 댓글
- 미스터크랙
- 작성일
사람 사는 곳 미친놈 한명씩은 있죠
kys7304님의 댓글
- kys7304
- 작성일
역시 이름이... 야스...
미스터크랙님의 댓글의 댓글
- 미스터크랙
- 작성일
야스오는 과학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