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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카 린, 모교 축제에 초청받았다가 거부당해... 'AV가 범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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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만에 컴백한 AV 배우 아이카 린(あいかりん)이 모교의 축제에 초대를 받았다가 거절당했다고 합니다.
아이카 린은 X 계정에 한 메시지 내용을 업로드했습니다.
모교 학생으로부터 학교 축제에 와달라고 연락을 받았으나 교사측의 반대로 인해서 무산되었으며 이유는 'AV 배우라서'였습니다.
이에 아이카 린은 '성교육은?? 선생님들은 AV 본 적 없어?' '선생님들은 야스하지 않을까?' '아이가 없는 걸까?'라며 아쉬움을 표했습니다.
댓글로 '의무 교육이라 안되는가?', '고등학교 축제에는 적합하지 않은 것이 아닌가?'라는 질문에 '대학교 축제입니다만'이라는 말로 답변햇으며 아이카 린은 '범죄자와 같은 취급'받는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속상함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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