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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모토 리코 은퇴 선언, '돈과 흥미 위주로 들어갔지만 어느새 즐거웠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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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 배우 하시모토 리코(橋本りこ)가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지난 10월 5일 하시모토 리코는 본인의 X 계정을 통해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전문(의역주의)-
돈과 흥미 위주로 들어간 업계였지만 어느새 즐거워서 계속했습니다.
즐거운 기억이 많이 있었기 때문에 앞으로는 자신의 미래와 꿈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긍정적인 결정!
관련한 모든 분 팬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AV 업계를 사랑합니다 팬 모두를 사랑해요.

신작은 당분간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2022년 12월 SOD에서 데뷔 후 꾸준한 활동을 해온 하시모토 리코. 
은퇴 후에도 좋은 일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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