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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죠 렌 성형설 일축! '65kg까지 갔지만 현재는 50kg 초반', '성형 X, 나이를 먹어 얼굴이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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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그라돌 출신 AV 배우 고죠 렌(五条恋)이 성형설을 부인했습니다.
고죠 렌은 X 계정을 통해 그라돌 유키 치카 시절에 비해 얼굴이 달라보인다는 의견에 대해
번역 (의역 주의)
-체중이 MAX 65kg까지 갔지만 최근 안정되어 50kg 초반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연내에는 40kg대에 돌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얼굴이 너무 변했다는 말을 정말 많이 듣는데 진짜 하일루론산이라든지 스레드 리프트라든지 탈지 레벨의 극적인 성형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심플하게 16살(그라돌로 데뷔한 나이)에서 26살이 되었기 때문에 얼굴이 제일 변하는 시기입니다.
살도 빠지고 이름도 바뀌어서 몰랐다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라며 밝혔습니다.
고죠 렌은 유키 치카(結城ちか), 히나타 마이하(雛田真依羽), 타카하시 치카(髙橋央) 등의 이름으로 2014년부터 2022년 12월까지 그라돌 활동을 했으며 2023년 10월부터 고죠 렌으로서 S1의 전속 AV 배우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고죠 렌의 데뷔작은 2023년 10월 24일 발매될 예정이며 릴리즈 일자는 10월 20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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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아웃님의 댓글
- 스리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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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죠 렌..
고죠~
연변 사람인가요?
고죠~
연변 사람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