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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노, 페미니즘 소재 AV 발매! 일본 페미니스트들 화들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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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터크랙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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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노(FALENO)가 페미니스트를
소재로 한 AV를 발매했습니다.
팔레노 그룹의 하위 메이커인 팔레노 튜브(FALENO
TUBE)는 11월 9일 발매되는 작품 라인업에
페미니스트를 소재로 한 작품을 공개했으며 현재 일본 페미니스트들 사이에서 이슈를 끄는 것으로 보입니다.
문제의 작품(FTHTD-039)의
내용은 AV 업계를 혐오하던 사단 법인 여성 대표인 사이비 페미니스트가 나락을 겪게되고 AV 배우로서 눈을 뜬다는 이야기입니다. 주연은 츠키시카 사쿠라(月島さくら),
이나모리 미유(稲森美優)로 이 둘은 AV 신법을 반대하는 배우들로 알려졌습니다.
작품 제목부터 페미니스트를 사이비 페미니스트라고 칭하고 있으며 작품 내에서는
AV 산업에 대해 반감을 가지고 있는 사단법인 ‘Colabo’를
패러디한 것으로 보이는 Connbe’가 나오며 대표 역할인 츠키시마 사쿠라는 작품 회계와 공금 횡령 등의 죄를 지은 것으로 나옵니다.
이에 일본 페미니스트 성향을 가진 여성들이 X를
통해 작품에 대한 신고, 판매 중지에 대한 목소리를 높이고 있으며 판자(FANZA)와 일본 아마존에 판매 중지 요청을 넣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판자에서는 작품 정보가 보이고 있고 일본 아마존과 SOD 사이트에서 작품 정보를 볼 수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는 사단법인 ‘Colabo’를
비롯한 페미니즘 성향을 가진 X 유저들은 계속해서 신고 인증글을 남기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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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남녀칠세마동석님의 댓글
- 남녀칠세마동석
- 작성일
섬나라 페미들 화들짝 ㅋㅋㅋ
에이브이러브님의 댓글
- 에이브이러브
- 작성일
팔레노의 패기가 대단하네요 ㅋㅋㅋ
르헐님의 댓글
- 르헐
- 작성일
발작버튼 제대로 누르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