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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MB48 창립 멤버' 히카와 아야메 연예계 은퇴 선언, '앞으로의 인생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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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MB48의 창립 멤버 중 한명인 그라돌 히카와 아야메(肥川彩愛)가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히카와 아야메는 11월 8일 X를 통해 연예 활동 은퇴를 발표했습니다.
저 히카와 아야메는 연말에 연예활동을 은퇴하게 되었습니다. 15살에 시작한 이 일도 올해로 29살이 되었고 앞으로의 인생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돌 시절에 만난 여러분도 화보로 처음 만난 여러분도 저에게는 보물입니다. 많은 행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은퇴할 때까지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앞으로 몇 번 더 있어요. 직접 만나서 감사의 말씀을 드리게 해주세요. 끝까지 응원 부탁드립니다. 2023.11.8 히카와 아야메 |
히카와 아야메는 2010년 NMB48로 데뷔해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으며 2012년 12월 NMB48을 졸업하게 됩니다.
이후 2017년부터 모델로 활동. 2019년에는 미스 영 챔피언 2019 그랑프리로 선정되는 등 그라돌로서 활발한 활동도 했습니다.
은퇴 후에도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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