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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와단시, 스캔들 여파로 싱글 앨범 판매량 급감?.. 지난 싱글 앨범 발매 첫 주에 비하면 절반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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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니스 소속의 유명 아이돌 나니와단시(なにわ男子)의 싱글 앨범 판매량이 급감했다고 합니다.
나니와단시는 11월 15일 신곡 싱글 앨범 'I WISH'를 발매했습니다. 오리콘 주간 싱글 랭킹에 의하면 'I WISH'의 발매 첫 주 판매량은 약 37만장. 높은 수치라고 볼 수 있지만 지난 싱글 앨범 '초심 LOVE'의 첫주 매출이 약 70만장이었던 것에 비하면 절반 가까운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최근 나니와단시는 멤버인 니시하타 다이고가 열애설 및 여장 사건으로 스캔들이 있었고 나가오 켄토와 전 AV 배우 미카미 유아와의 삼각관계 스캔들이 있었으며 또다른 멤버 타카하시 쿄헤이는 울트라맨 Z에도 출연했던 여배우 쿠로키 히카리(黒木ひかり)와 스캔들이 있었습니다.
2021년 데뷔한 나니와단시는 데뷔 2년만에 큰 스캔들 3번을 겪으면서 '프로의식이 너무 낮다'며 탈퇴하는 팬들이 생겼고 남은 팬들 또한 '팬심이 커지지 않는다' 등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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