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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카다 에이미 열애 중! 상대는 성형외과 의사, 과거 성추행 혐의로 체포된 적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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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터크랙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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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잡지 'FLASH'에는 2023년 크리스마스에 후카다 에이미(深田えいみ)와 한 금발의 남자가 데이트하는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후카다 에이미의 열애설 상대는 성형외과 의사인 타쿠치 쥰노스케(田口淳之介). 유튜브 채널 '요시타구(よしたぐ)'를 운영하는 유튜버이기도 합니다.
후카다 에이미와는 지인의 소개로 1년 반 정도 만났으며 눈이 맞아 사귀게 되었다고 합니다. 서로 미용과 여행을 좋아해서 같이 해외에 여행을 가기도 했다고 합니다. 일상에는 알뜰한 성격을 가지고 있어 '다리 밑 라멘집' 같은 작은 가게에서 소박한 데이트를 즐기기도 한다고 합니다.
또한 타구치 쥰노스케의 지인에 따르면 '그녀가 정신적으로 힘들었을 때 타구치 쥰노스케가 마음의 버팀목 이었다'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후카다 에이미는 이전 소속사가 소득에 대한 신고를 제대로 하지 않아 8,000만엔의 추징금이 부과된 상황이고 이에 대해 'FLASH' 측은 타구치 쥰노스케에게 전화로 해당 사실을 아는지 물어봤으나 '제 입에서는 아무 말도할 수 없습니다.'라며 모르고 있는 상황은 아니었다고 전했습니다.
그야말로 후카다 에이미의 백마탄 왕자, 정신적 버팀목이었던 셈입니다.
하지만 잘생기고 능력좋은 백마탄 왕자도 하나 문제가 있었습니다. 일본의 매체 '주간 여성 프라임'과 그의 2023년 9월에 올라온 유튜브 영상에 따르면 10년전 '체포된 적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2003년경 의사가 되고 싶어 의대를 들어가기 위해 다니던 교토대를 휴학하고 학원에 다니고 있었는데 갑작스레 경찰이 경찰서로 데려갔다고 합니다.
본인은 정말 무슨 일인지 몰라서 아침9시부터 밤 12시까지 조사를 받았고 해당 내용은 체포되기 4개월 전 길거리에서 여성에게 말을 걸며 가슴을 만져 성추행했다는 혐의.
타구치 쥰노스케는 이에 '기억에 없었지만 합의의 형태를 취하며 불기소 처분이 되었다'라고밝혔습니다. 유치소를 나와서 학원을 자퇴하고 1년 뒤 의대에 입학했지만 체포 당시 보도된 기사는 인터넷에 남아 주변에서 '성범죄자'로 찍혔다고 토로했습니다.
그 이후로 이름도 현재의 이름인 '타구치 쥰노스케'로 바꾸고 살아왔다고 합니다.
서로의 정신적 상처를 지탱하며 좋은 사랑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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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아찔해님의 댓글
- 그녀는아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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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질어질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