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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 배우 아오키 모모, 츠츠미 세리나로 활동명 변경! 복귀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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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키 모모(青木桃)로 유명한 아사히 세리나(朝日芹奈)가 소속사를 옮기면서 또다시 활동명을 바꿨습니다.
아오키 모모는 2024년 3월 1일 본인의 활동명 변경 사실을 X를 통해 공개했습니다. 새로운 활동명은 츠츠미 세리나(堤セリナ).
https://twitter.com/serina_2024/status/1763483856664203650
전문(의역 주의)
이번에 소속사를 밤비 프로모션으로 옮겼습니다.
츠츠미 세리나(전 아사히 세리나, 아오키 모모)입니다.
2024년 심기일전해서 저답게 노력해 갈 예정이므로 앞으로도 응원 잘 부탁드립니다.
이전에 이미 전 AV 배우라고 한 모습과 비교하면 마음을 다잡은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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