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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유 AV 배우 코이부치 모모나, 치한 범죄 피해 당해.. 현행범으로 체포는 하지 못했지만 증거 확보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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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D 전속 배우인 코이부치 모모나(恋渕ももな)가 지난 3월 11일 치한에게 피해를 당했다고 합니다.
코이부치 모모나의 소속사 '라이프 프로모션'은 3월 11일 X 계정을 통해 코이부치 모모나의 치한 피해 사실을 밝혔습니다.
현행범으로 체포는 하지 못했으나 코이부치 모모나 본인이 치한에 대한 피해를 느꼈으며 증거가 있는 상황이라 현재 관할 경찰서에서도 수사에 들어간 상황이라고 합니다.
https://twitter.com/lifepro1230/status/1767136476977107017
전문 (의역 주의)
중요! 여러분에 대한 보고와 부탁
항상 저희 소속 여배우에 대한 응원 감사합니다.
어제 코이부치 모모나가 사적으로 치한을 당하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치한은 범죄이며 단호하게 용서할 수 없는 행위입니다.
현행범 체포라고는 할 수 없었지만 본인의 즉각적인 판단도 있고 증거가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관할 경찰서도 범인 체포를 위해 움직이고 있습니다.
처음에 썼듯이 치한은 범죄 행위입니다.
여러분께서 계속해서 변함없이 성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코이부치 모모나 본인 또한 '사생활로는 매우 평범한 여자고 단지 오타쿠'라고 본인을 지칭하며 팬들에 걱정에 고마움을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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