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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소지죄 체포' 유키 루미나, 2024년 AV 복귀 시도! 갑작스런 사정이 생겨 복귀는 '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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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소지로 체포된 적이 있던 전 AV 배우인 유키 루미나(結城るみな)가 2024년에 AV 업계로 복귀 시도를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2024년 들어 여러 사정이 생겨 복귀 계획이 현재는 보류 상태라고 합니다.

유키 루미나는 이에 대한 내용을 본인의 X 계정에 올렸습니다.

전문 (파파고 번역)

지금이니까 솔직히 말할게!
올해 AV 복귀하려고 생각하고 있었어!
하지만 새해가 밝았던 순간,
또 여러 가지 사정으로
지금으로서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요!
복귀를 기다려주는 사람,
계속 기다려줘서 고마워요

유키 루미나는 이전부터 AV 복귀에 대해 열망하는 듯한
발언을 꾸준히 했었습니다.

복귀를 목표로한다는 이야기는 물론이거니와 본인이 출연했던 작품 표지와 노출 사진 등을 계속해서 올리며 AV 배우로서의 복귀와 정체성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죠.

하지만 범죄 이력이 있는 인물을 AV 업계가 받아줄 수 있는지는 추후 지켜봐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유키 루미나는 2021년 9월 마약을 소지한 혐의로 체포되었으며 징역 2년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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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겨울나그네님의 댓글

  • 겨울나그네
  • 작성일
미나코양도 마약 투여 때문에 징역 살다 나와서 av 복귀해서 작품 찍었던거 보면
av 복귀는 가능할 듯 한데 문제는 요새 워낙 av업계 압박이 심해져서 예전보다 어렵긴 할 듯 하네요.
현재 mgs랑 소크밀 그리고 판자까지 특정 단어 또는 특정 컨셉 작품들 대량 삭제 중인걸 보면
예전에 비해 많이 위축된 모습이네요.
참고로 특정 작품 삭제의 경우 여배우 요청으로 삭제 된 줄 알았는데 현재 정기적인 활동을 하는 배우 작품까지 삭제 되서 검색 좀 해보니 특정 단어 또는 특정 컨셉 작품들 왕창 짤려 나가고 있다고 하네요.
mgs랑 소크밀 1차 파도 쳤고 이제 판자 차례인데 mgs 소크밀도 다음 회차때 또 쓸려 갈거라고 하던데...
카드 결제랑 엮어 있어서 그렇다는 얘기도 있는데... 판자 이용자로써 답답하네요.
이제 다운 받아서 보지도 않는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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