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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호리에 타카후미, ‘AV의 모자이크는 국익을 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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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겸 유튜버 호리에 타카후미(堀江貴文)는 최근 한 일본 라디오 방송에 HANAYA PROJECT 대표 이사 타카오카 테츠야(高岡哲也), SOD CREATE 대표이사 노모토 다이토리(野本ダイトリ), AV 여배우 호시노 리코(星乃莉子)가 같이 나와 AV 모자이크에 대해 담론을 나눴습니다.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AV 모자이크는 국익을 해치고 있다
-찍혀야할 것이 찍혀있지 않다. 무수정 영상은 얼마든지 볼 수 있다
-온리팬스 등에 투고하게되면 일본에 세금을 내지 않기 때문에 그만큼 세수가 줄어든다. 모자이크를 제거하면 그 세수는 일본에게 들어가게 된다
-모자이크를 없애면 세계적으로 세금을 받을 수 있다
-모자이크를 제거하면 좋아하는 사람이 더 많다.
-최근 해외 연예인들이 '일본의 좋은 것'을 SNS로 홍보히지만 AV는 그 곳에 포함되지 않는다.
-기본은 '숨기는 세계'이기 때문에 일본 AV가 좋단느 말은 좀처럼 듣기 힘들다.
-역으로 말하면 일본 AV는 굉장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일본 AV는 세계에서 통용될 수 있다.
-대신 정치인에게 호소해서 모자이크를 제거해야한다. 모자이크를 빼면 일본의 성인 컨텐츠는 세계로 갈 수 있다. 수입의 자릿수가 2개 정도 늘어나게 된다.
-1억 2,000만명의 시장이 80억으로 바뀌게 된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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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르헐님의 댓글

  • 르헐
  • 작성일
근데 모자이크를 제거하면 업계에 수질이 유지가 될지 모르겠네요 지금처럼 메이저 레이블의 예쁜 배우들이 출연을 하려고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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