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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컵 AV 배우 히마리, ‘지금도 가슴이 커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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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컵 가슴으로 유명한 AV 배우 히마리(Himari)가 일본 최대 DVD 유통 사이트 FANZA 측과 인터뷰를 나눴습니다.
역시나 인터뷰 내용으로 가슴 사이즈에 대한 이야기가 없을 수 없었는데요.
언제부터 가슴이 커졌냐는 질문에 히마리는 이렇게 답했습니다.
히마리 : 어릴 때부터 컸습니다. 지금도 커지고 있어 1년에 1컵씩 커지고 있습니다.
FANZA 측은 '9년 뒤면 Z컵이겠다'며 너스레를 떨었으며 히마리는 본인이 남들보다 특별하게 가슴이 큰 것을 알게 된 것은 고등학교 입학 당시이며 고등학교 입학 당시 이미 'H컵' 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일본의 경우 브라 컵 사이즈가 한국보다 더 세밀화 되어 있기 때문에 일본의 C컵이 한국의 A컵과 대응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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