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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AV 배우 미네 나유카, 무통분만 경험을 만화로 그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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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AV 배우이자 현 만화가인 미네 나유카(峰なゆか)가 본인의 무통분만 경험을 글과 만화로 풀었습니다.
전문(의역주의, 파파고 번역)
‘내가 출산한 병원은 무통분만을 평일 9시~17시 사이 밖에 하지 않아서 토~일요일이나 야간에 진통이 오면 보통분만으로 밖에 낳을 수 없다는 공포에 멘탈이 나갔고 막상 출산은 일단 무통분만을 할 수 있었지만 무통인 것은 낳는 순간 뿐인 이야기로 몇시간 후에는 마취가 깨지고 회음절개에 의한 통증이 장렬해서
몇 개월 동안 앓아 누운 지옥이었다’
미네 나유카는 2005년 AV에 데뷔해 2006년부터 MOODYZ 전속 배우로 활동했으며 2009년 1차 은퇴 후 2011년 1개 작품 한정으로 AV에 복귀후 다시 은퇴했습니다.
2020년 4월 8일에는 출산과 결혼을 발표했고 지금까지 만화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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