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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AKB48 오오니시 모모카, 졸업 후에도 그라돌 도전에 의욕 ‘나, 벗는 것을 정말 좋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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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AKB48을 졸업한 오오니시 모모카(大西桃香)가 ‘AKB48 멤버로서 촬영한 마지막 그라비아’ 공개를 앞두고 향후 그라비아 도전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수요가 있다면 해보고 싶습니다. 저 벗는 것을 정말 좋아해서요’ 라는 대담한 발언을 하며 의욕을 드러냈다고 합니다.
그라돌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하는지 뭐든지 열심히 하겠다는 것을 이렇게 표현한지는 모르겠지만 연예 활동에 대한 의욕이 상당히 큰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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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헐퀴님의 댓글
- 헐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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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태도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