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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치미츠 린 분노 폭발 ‘정직하게 살면 손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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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 배우 하치미츠 린(八蜜凛)이 본인의 X 계정에 불만을 토로하는 글을 올려 화제입니다.
하치미츠 린이 올린 글의 내용은 놀랍게도 본인의 소속사에 대한 비판이었습니다.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현장 자체는 보람이 있고 좋아하지만 소속사에 아부하는 게 맞는가?
-정직하게 사는 것은 손해인가?
-소속사에 고민을 호소하면 ‘식사에 초대해 주었으면 하는것인가?’라고 착각하는 쇼와시대 어르신 들이 있다.
-아부를 하고 마음에 들어야 일을 결정하는 것은 진지하게 일하고 있는 사람에게 실례이다.
-내 페이스대로 일을 하고 싶은데 그것을 없애려는 소속사는 누군가와 충돌하는 일을 바라는 것 같다.
-이렇게 종교같은 커뮤니티는 처음이라 당황스럽다.
하치미츠 린이 마이 페이스적 성격과 뚜렷한 주관, 누군가에 굽히지 않는 성향을 가진데 비해 소속사 임원들이 옛날사람 같은 스타일이라 서로 충돌한 것으로 보입니다.
서로 이해하며 좋은 방향으로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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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나목님의 댓글
- 나목
- 작성일
곧 은퇴할 기세라 좀 불안하네요 불만이 적잖이 쌓인듯 한데
wlsww님의 댓글
- wlsww
- 작성일
쟤몸은 정직하게 안살아서 성괴인건가 흠
겨울나그네님의 댓글의 댓글
- 겨울나그네
- 작성일
본인은 정직하게 살아서 구매해서 보시는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