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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고 아이, ‘용과 같이’ 신작 오디션 참가! 미나토구계 여자 역할 모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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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1 전속 AV 배우 혼고 아이(本郷愛)가 게임 '용과 같이' 신작 오디션에 참가했습니다.
이번 용과 같이 신작 내에서의 역할은 '미나토구 여자'이며 미나토구 여자는 돈 많은 남성에게 원조를 받거나 그들의 파티에 참석하는 댓가로 돈을 받으며 생활하고 신분 상승을 노리는 20대 여성을 뜻합니다.
이번 오디션에는 혼고 아이 뿐만 아니라 걸그룹 사쿠라자카46 출신의 마츠다이라 리코(松平璃子), 용과 같이 덕후로 알려진 여성 프로레슬러 소레이 아미(壮麗亜美), 한국인 그라돌 이린도 참여했습니다.
오디션 내용은 '술을 마시면 어떤 위치에 있는가', '관심있는 남성을 얻기 위해서 어떤 행동을 하는가?' 등의 질문이 주어졌습니다.
혼고 아이는 '섹시 여배우 선배가 출연했기에 커리어 목표 중 하나로 출연하는 것이 꿈이었습니다'라고 밝혔으며 해외에도 팬이 있다는 점과 SNS 팔로워스 100만명인 것을 어필했습니다.
그 외에 마츠다이라 리코는 라운지에서 근무했던 과거를 어필했으며 소레이 아미는 '파워 파이터 형태의 미나토 여자도 좋지 않겠느냐?'라며 보스턴 크랩을 시전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면접관을 맡은 용과 같이 스튜디오의 대표 요코야마 마사요시(横山昌義)는 '응모가 여러 업계로부터 왔다. 세계에서 파급효과를 새삼 느꼈다'고 했으며 밝혔으며 '굳이 미나토구계라고 라고 직접 지정하지 않은 것에 힌트가 숨어있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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