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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돌 나츠키 세나 근황 공개 그라비아 일의 급감으로 닭꼬치 가게에서 주 5일 알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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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키 세나(奈月セナ)가 최근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나츠키 세나는 7월 25일 일본의 한 방송에 출연해 현재 그라비아 일이 많이 줄었음을 밝혔습니다.

2018년 그라비아 아이돌로 데뷔한 나츠키 세나는 데뷔작부터 상당한 판매량을 기록했으며 촬영회의 요금 또한 10분 2만엔이라는 상당한 금액으로 책정되어도 200명의 팬들이 방문할 정도로 인기가 있었다고 합니다. 당시 40분에 5~6천엔이 평균적이었다는 것을 생각하면 엄청난 차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3명 남짓 오는 것이 다였으며 2023년 연말에 개최한 이벤트에는 입장료를 무료로 했었다고 밝혀 타 출연진들과 방청객 또한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현재는 줄어든 수입을 채우기 위해서 닭꼬치 가게에서 주 5일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고 했으며 다른 출연자가 '어떤 부위를 요리하는 것이 특기냐?'고 묻자 '목살입니다(세세리)'라고 답해 '목살리나(세세리세나)'라고 놀림을 받았다고 합니다.

2021년 9월 그라돌에서 여배우로 전향했지만 2023년 다시 그라돌로 복귀했던 나츠키 세나. 
그녀의 공백기 동안 그라돌 업계에는 에나코, 키쿠치 히나, 사와구치 아이카 등 많은 인재들이 올라와 그녀의 인기를 대체한 것으로 보입니다. 당분간은 이전의 명성을 찾기에는 힘든 상황이 아닐까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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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만렙토끼님의 댓글

  • 만렙토끼
  • 작성일
수영장에서 나오는 짤은 진짜 쩔었는데 나이 앞엔 장사없음 이렇게 된 이상 데뷔하자~

xlaor님의 댓글

  • xlaor
  • 작성일
어서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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