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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 배우 히메사키 하나, 화보집 발매 이벤트 개최. 신작 사진집 '두명 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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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 배우 히메사키 하나(姫咲はな)가 8월 4일 본인의 신작 화보집 '두명 뿐이네'의 발매 기념 이벤트를 열었습니다.
비키니 차림으로 등장한 히메사키 하나는 102cm의 I컵과 아름다운 몸매를 선보였습니다.
화보집 촬영은 2024년 5월 오키나와에서 진행되었으며 이전과는 다르게 어른이 된 모습을 선보였다고 합니다. 히메사키 하나는 특히 이번 화보집 촬영을 하며 근육 운동을 줄이고 여성스러운 몸매를 만들려고 노력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촬영 중에서 힘든 점은 바로 '모기' 였으며 그로인해 촬영일자를 미루기도 했다고 밝혔습니다.
미래에는 '속옷 브랜드'를 내고 싶으며 이유는 "큰 사이즈는 귀여운 것이 작기 때문에"라고 말한 히메사키 하나. 이번 사진집은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히메사키 하나를 볼 수 있는 사진집이라고 생각한다"며 어필하며 이벤트를 마무리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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