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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 타투 AV 배우 카나메 하루키가 말하는 타투와 AV 배우 활동 “AV 배우 주제에 타투를 하냐는 비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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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 타투 AV 배우로 유명한 카나메 하루키(叶芽遥希)가 타투와 AV 배우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타투는 비주얼계 밴드를 좋아하던 중학생 당시 타투 관련 잡지가 눈에 들어와 관심을 갖게 됨
-고등학교 졸업 직후 왼쪽 손목에 4개의 별을 새겨넣음
-사귀던 사람과 결혼 생각이 있었고 남친의 부모님으로부터 타투와 피어싱에 대해 여러 이야기를 들어서 손가락에 새긴 타투만 지움
-타투에 대해 후회를 한 적도 있지만 타투가 있어도 나이고 타투가 있기 때문에 나라는 생각을 하게 됨
-걸즈 바 등에서도 문신이 있다는 이유로 취업을 거절당함
-결박 모델을 하면서 팬이 늘어남
-해외에서는 타투도 개성이라고 생각하지만 일본에서는 여론이 좋지 않다
-AV 배우로 데뷔하고 나서도 타투에 대해 비난을 받는 경우도 있음
-호의적인 의견이 있기는 함
-2022년 6월 데뷔 후 AV 신법이 생겨 데뷔 직후에는 일이 없었음
-예전에는 스플릿 텅을 한 적도 있음
-문신을 개성으로 삼아 여러 모델을 하는 것이 목표
한국이나 일본이나 타투에 대해 안좋은 인식이 있는 것은 매한가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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