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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토 야아카, 매독 양성 반응으로 약 2개월간 작품 활동 못해.. 재검사 후 매독 음성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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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녀 AV 배우 무토 아야카(武藤あやか)가 약 2개월간 촬영을 못한 이유에 대해 밝혔습니다.

무토 아야카는 본인의 X 계정을 통해 8월부터 10월까지 약 2개월간 작품 촬영을 하지 못한 것에 대한 타임라인을 올렸습니다.

-8월 24일 촬영 별 문제 없었음
-8월 26일 월 1회 성병검사
-8월 27일 매독 양성 판정, 자각 증상 없음
-8월 29일 다른 병원에서 재검사. 주사를 권유 받았으나 5일 후 촬영이 있어 검사 결과 후에 결정하기로 함
-8월 30일 매독 음성 판정
-8월 30일 신주쿠에서 재검사
-9월 1일 매독 양성 판정. 이후 멘탈이 흔들려 여배우 은퇴를 고민하기 시작. 확실하게 결과가 나오면 약을 먹거나 원인도 알고 싶은데 결과가 오락가락함. 점점 무서워져 여배우가 하기 싫어짐. 일 이외에는 따로 성관계를 가진 적도 없음. 8월 29일 간 병원에서 의사가 작은 상처에도 매독에 걸릴 수 있다는 말을 들어 무서워짐
-9월 3일 다른 산부인과에서 검사
-9월 6일 매독 음성 판정. 증상도 느낄 수 없고 몸의 변화도 없음. 매독은 3개월 정도의 잠복기가 있어 2주간 상태를 보고 재검사
-2번 더 검사한 상태에서 매독 음성 판정

무토 아야카는 병원마다 매독 검사 방식이 달라 결과가 달랐을 것이라는 추측을 했으며 정신적으로 너무 피곤했다는 무토 아야카. 앞으로 건강한 모습으로 활동해 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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