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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나나 하논, ‘시라유키 히나노’로 재데뷔? 목소리와 몸에 있는 점은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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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1 전속 배우였던 히나나 하논(日菜々はのん)이 시라유키 히나노(白雪ひなの)라는 이름으로 재데뷔한 것으로 보입니다.
프리미엄에서 발표한 2024년 12월 17일 라인업에 등장한 신인 시라유키 히나노의 작품이 등장하자 많은 팬들이 히나나 하논이 복귀를 한 것이라며 댓글을 달았으며 그 증거로 샘플 영상에서 공개된 시라유키 히나노의 목소리와 가슴에 있는 점을 들고 있습니다.
2017년 6월 S1을 통해 AV에 데뷔했던 히나나 하논은 에비스 마스캇츠에서도 활동했으며 2018년 12월까지 활동 후 건강상의 이유로 휴식기를 가지게 됩니다. 이후 소식이 전해지지 않아 많은 이들이 은퇴라고 생각했고 기억에서 잊혀져 갔으나 약 6년만에 S1이 아닌 프리미엄에서 복귀를 하게 됩니다.
기존과 비교하면 얼굴에 점은 많이 사라졌지만 앞서 언급했듯이 왼쪽 어깨와 왼쪽 가슴에 있는 점으로 확인이 가능했으며 이전보다 더욱 슬렌더 스타일이 되었습니다.
어떤 이유에서 복귀를 했는지 밝히지 않았으며 재데뷔 표지에도 이전에 배우였던 사실을 밝히지 않았기에 복귀 이유에 대해서 더 캐내기 보다는 그녀가 앞으로 오랫동안 AV 배우로서 활동하기를 응원해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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