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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중의원 타마키 유이치로, AV 신법 개정 관련 심포지엄 참석 ‘AV산업의 적정화를 생각하는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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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중의원 타마키 유이치로가 2024년 12월 18일 'AV 산업의 적정화를 생각하는 모임'의 심포지엄에 참여했습니다.
지난 2024년 6월 AV 신법의 일부를 개정하는 법안을 제출했던 국민민주당의 대표 타마키 유이치로는 해당 행사에서 연출자 테리 이토와 전 AV 배우 카사이 아미와 함께 AV 신법의 개정을 목표로 의견을 나눴습니다.
타마키 유이치로는 '현장의 의견을 확실히 반영한 법률로 바꿔 가야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관계자 여러분과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며 AV 신법 개정에 대한 의욕을 나타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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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겨울나그네님의 댓글
- 겨울나그네
- 작성일
신법 개정이 기존 av 산업에 긍정적으로 변화되었으면 좋겠네요.
판자랑 mgs 소크밀등 구독과 구매를 하다보니 이대로 위축 되어서 사라질까 걱정 되는지라
제발 긍정적인 변화가 있길 바랄 뿐입니다. ㅎㅎ
판자랑 mgs 소크밀등 구독과 구매를 하다보니 이대로 위축 되어서 사라질까 걱정 되는지라
제발 긍정적인 변화가 있길 바랄 뿐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