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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에데 카렌 & 이토 마유키, 불법 다운로드 근절 캠페인 ‘해적판 대책 프로젝트 2024’ PV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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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스터크랙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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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AV 배우 카에데 카렌과 이토 마유키가 불법 다운로드 근절 캠페인 '해적판 대책 프로젝트 2024'의 PV를 촬영했습니다.

해적판 대책 프로젝트는 지난 2023년부터 진행된 캠페인으로서 컨텐츠에 대한 불법 유통과 확산을 근절하고자 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해적판을 근절하자는 의미로 해군 장교 스타일의 섹시한 의상을 착용. 팬들에게 불법 다운로드로 인한 AV 업계의 피해와 협력을 호소했으며 PV가 아닌 관련 그라비아는 일본 최대 성인 DVD 유통 사이트인 판자에서 공개되었습니다.

한편 AV 불법 유통으로 인한 연간 피해 금액은 약 120억엔에 달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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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명규만세님의 댓글

  • 명규만세
  • 작성일
누나들... 미안한데... 한국은 해적판만 가능해요...

겨울나그네님의 댓글의 댓글

  • 겨울나그네
  • 작성일
아니요.
판자 이용하면 합법 가능합니다. ㅎㅎ

미스터크랙님의 댓글의 댓글

  • 미스터크랙
  • 작성일
판자 이용 자체가 불법아니었어요?

겨울나그네님의 댓글의 댓글

  • 겨울나그네
  • 작성일
구매까지는 문제가 없다고 하더군요.
구매 후 배포할때 법적인 문제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하나하나 따지면 불법으로 간주이긴 하나
법적으로 처벌까지 가느냐로 따진다면
구독과 구매까지는 문제가 안되고 구독 또는 구매 후 배포 할때 법적인 문제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ㅎㅎ

미스터크랙님의 댓글의 댓글

  • 미스터크랙
  • 작성일
그렇군요

안드로장님의 댓글

  • 안드로장
  • 작성일
진짜로 하고싶다 카에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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