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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만 AI'로 몸만 출연하는 AI AV 배우의 수익은? '월 50만엔은 꿈이 아니라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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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한 매체에서 딥페이크 AV에 몸만 출연하는 배우와 인터뷰를 나눴습니다.
최근 AV 업계에는 AI AV라는 장르가 조금씩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얼굴만 AI로 합성해 비교적 익명성을 보장하기 때문에 여성들에게는 어떻게보면 좋은 부업거리로도 볼 수 있습니다만 실상은 암울했습니다.
일본의 한 매체는 스쿨룩 컨셉의 AI AV를 촬영했던 31세 무대 배우를 인터뷰했는데요.
안타깝게도 수익은 제로였다고 합니다. 현역 여학생이라는 설정에 집착해 X는 알고리즘 차단을 당한 후 영구 정지를 당했고 영상 판매까지 되지 않아 수익은 제로라고 합니다.
즉 유명 메이커에서 발매가 되거나 계약금을 받는 방식이 아닌 판매에 따른 인센티브제로 계약할 경우 수익이 없다는 뜻입니다.
인터뷰에 응한 여성은 반년간 6차례 촬영을 했으나 받은 돈은 교통비 1만엔 정도에 불과했다고 합니다. 물론 AI라고 해서 스쿨룩 컨셉은 상당히 과했다고 할 수 있겠지만 그래도 현실 자체는 암울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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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아웃님의 댓글
- 스리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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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으로 할거 다하는데도 교통비만? 이러면 누가 하려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