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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AV 배우 카노 유라, 주연 맡은 영화 '메기가 있던 여름' 무대 인사에 모습 드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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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노 유라(架乃ゆら)가 본인이 주연을 맡은 영화 '메기가 있던 여름(ナマズのいた夏)'의 상영 첫날 무대 인사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2017년 11월 AV 배우로 데뷔 후 2024년 7월 은퇴한 카노 유라는 은퇴한 이후 여러 영화 작품에도 출연하고 연극에도 서는 등 연기자로서의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습니다.
'메기가 있던 여름'이라는 작품은 사라져 가는 지방 도시를 무대로, 힘들게 사는 젊은이들과 베트남인 기능 실습생과의 교류를 미국 메기등의 외래 생물의 생태에 빗대 그린 청춘 군상극입니다. 카노 유라는 이번 영화를 통해 첫 주연을 맡았으며 여주인공 유이를 연기했습니다.
해당 작품에서 유이라는 캐릭터는 업소에서 일하고 있는 캐릭터인지라 카노 유라 본인 또한 '비슷한 점이 있었기에 거기서부터는 유이라는 캐릭터와 마주하기 쉬웠다.'라고 밝혔습니다.
배우 카노 유라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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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나나짱님의 댓글
- 나나짱
- 작성일
내 최애....ㅠㅠ
헐퀴님의 댓글
- 헐퀴
- 작성일
베드신 없어도 되는 영화 1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