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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 배우 우에하 아야 은퇴 선언, 2025년 11월 마지막 작품 발매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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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돈나(Madonna)의 전속 AV 배우 우에하 아야(上羽絢)가 은퇴를 발표했습니다.
우에하 아야는 본인의 X 계정을 통해 오는 2025년 4월, 마지막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며 촬영한 마지막 작품은 2025년 11월에 발매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오는 4월에 진행될 2개의 오프라인 이벤트가 본인의 AV 배우로서 마지막 이벤트라고 덧붙였습니다.
-중요한 공지
우에하 아야는 2025년 4월 촬영을 마지막으로 2025년 11월 발매를 통해 업계에서 은퇴하는 결단을 내린 사실을 이번에 알려드립니다.
4월 19일, 20일이 마지막 이벤트입니다. X는 마지막 작품이 발매될 때까지 계속할 것입니다. 아야의 활약을 끝까지 지켜봐줘요.
우에하 아야는 2022년 5월 마돈나를 통해 AV 배우로 데뷔했으며 2023년 12월에는 아사히 예능 편집부로부터 '아사게 AV 대상 2023'에서 최우수 숙녀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또한 100cm-55cm-85cm J컵이라는 환상적인 쓰리사이즈와 특유의 색기로 많은 인기를 얻은 배우입니다.
은퇴 후에도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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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나목님의 댓글
- 나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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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좀 넘게 활동한 건가 ??? 고생했어요 아야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