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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돌 치토세 요시노, 인터뷰 통해 첫 그라비아의 추억 밝혀.. '첫 촬영 당시 여러번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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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잡지 주프레에서 그라돌 치토세 요시노(ちとせよしの)의 인터뷰가 게재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인터뷰에서는 치토세 요시노의 첫 그라비아 경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연예계에 대한 동경은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AKB48에 들어가고 싶어서 오디션 준비도 했었음
-어릴 때부터 가슴이 컸고 친구들이 많이 놀랐었으나 인기는 느끼지 못함
-큰 가슴은 어릴 때 컴플렉스. 수영 시간에 나오지도 않았음.
-고등학교 때는 당시 육상부 매니저를 했었고 예쁘다고 소문이 나긴 났었음
-중고등학교 때는 코스어로서 활동. 철공소에 취업할 당시 인스타그램에서 본인의 코스프레를 본 기획사에서 DM을 보내 계약하게 됨
-철공소에서 취업하고 나서 2개월 후 그라비아 아이돌로서의 데뷔작 DVD가 발매됨. 이후 철공소를 그만두고 본격적으로 그라비아 활동을 하게 됨
-첫 DVD 촬영 당시 3번이나 눈물을 흘림. 너무 작은 수영복을 보고 깜짝 놀란데다가 걱정과 긴장이 같이 와서 촬영을 여러번 중단시킴
-데뷔 초기 가슴이 100cm가 아니었고 97cm H컵이었으나 100cm라고 쓰면 임팩트가 있을 것이라는 소속사 사장의 말 대로 100cm라고 표기함. 최근 95cm으로 정정
-자신을 상품으로 보았을 때 팬들이 좋아해주는 바디 라인이나 멋진 사진들이 완성되었을 때 텐션이 오름
-어떻게하면 본인의 상품에 대한 매출이 늘어나는지 촬영시 깊게 생각한다고 함. 결과를 내놓지 않으면 다음이 없다고 생각
-다음에 하고 싶은 것은 애니메이션 성우
치토세 요시노는 2018년, DVD '퓨어 스마일'로 연예계 데뷔. 그 후 'H컵의 아리무라 카스미'로서 화제를 낳았고 만화잡지, 남성지에 등장하는 등 금방 인기를 얻고 현재에 이르기까지 매년 DVD를 3~4장을 발매했습니다.
2000년 1월 8일생이며 158cm B95-65-98이라는 훌륭한 신체 사이즈를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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