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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AV 배우 아이자와 미나미 결혼! 상대는 21세 연상 연예 기획사 사장, 결혼과 동시에 부사장 취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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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매체인 데일리 신쵸에서 전 AV 배우 아이자와 미나미(相沢みなみ)가 일본의 유명 연예 기획사 '버닝 프로덕션'의 사장 스호 쇼고(周防彰悟)와 지난 2025년 1월 11일 결혼한 사실을 보도했습니다.
스호 쇼고는 1975년생으로 1996년생인 아이자와 미나미보다 21세 연상입니다. 특히 이번 결혼은 스호 쇼고의 다섯 번째 결혼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결혼 후 아이자와 미나미가 버닝 프로덕션의 부사장과 자회사의 이사로 취임하자 이에 대해 버닝 프로덕션 내부 관계자들은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와 같은 논란에 대해 스호 쇼고는 "아버지로부터 갑자기 회사를 물려받게 되어 신뢰할 수 있는 가족이 아이자와 미나미밖에 없었다"며 "부사장 취임은 아이자와 미나미가 아닌 내가 부탁했으며 이름뿐인 임원이 아니다"라고 해명했습니다. 또한, "취임 이후 처음부터 배워나가겠다며 회의에도 모두 참석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아이자와 미나미는 AV 배우 은퇴 후 현재는 지난 2024년 11월부터 DJ 픽셀(pixeL)이라는 이름으로 DJ 활동을 준비하고 있었으며 스호 쇼고가 프로듀싱을 맡아 2025년 1월애는 앨범을 발매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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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달사님의 댓글
- 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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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충격이다 은퇴할때도 큰 충격이였지만 이건 그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