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아 분류
토요시마 코코로(豊島心桜) 첫 사진집 발매 '엉덩이를 단련했습니다.' + 사진
작성자 정보
- 미스터크랙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457 조회
- 목록
본문
최근 그라비아계 라스트 보스라는 닉네임을 가진 그라돌 토요시마 코코로가 지난 3월 23일 첫번째 사진집 '마음은 벚꽃 뿐(心桜ばかり)'의 발매 이벤트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첫 사진집은 베트남에서 촬영되어 지금까지 보인적 없는 요염한 모습을 보였다고 합니다. 본인 또한 이번 사진집의 점수를 '300억점'이라며 만족한다고 웃는 얼굴로 말했다고 합니다.
사진집 제목인 '마음은 벚꽃 뿐(心桜ばかり)'은 토요시마 코코로의 이름인 '心桜(코코로)'를 사용하여 '마음은 벚꽃 뿐'이라는 의미와 '코코로 뿐'이라는 중의적인 의미를 담아내 더욱 특별함을 더했습니다.
토요시마 코코로는 '필라테스로 엉덩이를 단련해서 탱탱해져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 동안 엉덩이 샷이 별로 없었지만 엉덩이를 단련했습니다. 드디어 엉덩이를 다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의상도 마음에 들고 몸의 라인도 깨끗하게 보이고 처음으로 옆가슴을 해금했습니다만 예쁘게 찍혔습니다.'라며 본인의 몸매에도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토요시마 코코로는 2003년 9월 25일 생으로 현재 그라돌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