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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고에 니코(川越にこ), 금지된 헌혈 논란… 동료 사사키 사키(佐々木さき) 폭로로 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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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AV 배우 카와고에 니코(川越にこ)가 금지된 헌혈을 했다는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같은 AV 배우이자 프로젝트 아이돌 '네코만마!!(ねこまんまっ‼︎)'에서 함께 활동하는 사사키 사키(佐々木さき)가 일본의 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카와고에 니코의 헌혈 사실을 폭로하며 논란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AV 배우와 풍속 업소 종사자의 경우, 불특정 다수와의 성접촉 가능성 때문에 헌혈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는 수혈을 통한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한 조치입니다.
사사키 사키의 주장에 따르면, 카와고에 니코는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좋아서" 헌혈을 강행했습니다. 이에 사사키 사키는 음성 변조까지 하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카와고에 니코의 경솔한 행동을 비판했습니다.
카와고에 니코와 사사키 사키는 현재 프로젝트 아이돌 '네코만마!!'로 함께 활동 중입니다. 이번 논란이 그룹 활동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당사자들은 아직까지 어떠한 입장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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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달사님의 댓글
- 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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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로한게 사사키 사키로 특정되는거면 둘 사이도 깨지고 둘 중 한명이 그룹 나가게 되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