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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 메루(佐藤愛瑠), 'S1에서 1년간 찍었지만 작품이 팔리지 않았습니다.' 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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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모리 코코나로 유명한 AV 배우 사토 메루(佐藤愛瑠)가 본인의 또다른 X 계정을 통해 S1 전속 배우로 활동했을 때의 아쉬움을 토로했습니다.
-1년 동안이나 S1으로 촬영했는데 작품이 전혀 팔리지 않아서 죄송합니다.
나카모리 코코나에서 사토 메루로 활동명을 바꿨으나 별다른 활동이 없는 사토 메루이기에 S1에서의 활동을 후회하는 듯 합니다. 게다가 다시 돌아가기도 애매한 것이 본인이 말하는 것처럼 '잘 안팔린는' 배우를 굳이 다시 S1이 받아줄 리가 없을 것입니다.
기획 단체 배우로서 열심히 활동하는 방법이 있겠지만 과연 사토 메루가 그럴 의지가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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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데빌메시아님의 댓글
- 데빌메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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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연수 배우랑 무지 닮았네여
달사님의 댓글
- 달사
- 작성일
마츠모토 이치카 느낌도 살짝 있는
겨울나그네님의 댓글
- 겨울나그네
- 작성일
상처 받았을 듯 한데.. 가슴에 계속 담아 두지 말고 잘 지냈으면 좋겠네요.
앞으로 잘 풀렸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앞으로 잘 풀렸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