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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돌 후부키 케이, 2025 캘린더 발매 기념 이벤트 개최! 비키니 & 코르셋으로 여전한 몸매 과시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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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돌 후부키 케이(風吹ケイ)가 지난 5월 3일 2025 캘린더 발매 기념 이벤트에 참가해 팬들과 만났습니다.
후부키 케이는 2022년 그라비아 오브 더 이어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하며 국내에서도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선명한 복근으로 인지도가 있는 그라돌입니다. 전직 승무원으로도 알려진 그녀의 이번 캘린더는 처음으로 발매되는 탁상형 캘린더입니다.
이번 캘린더는 '아메리칸 팝'을 컨셉으로 기획되었습니다. 후부키 케이는 웨이트리스, 폴리스 등 9벌이 넘는 의상을 소화하며 평소와 다른 신선한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그녀는 "평소 잘 하지 않는 코스프레 같은 의상도 많이 있다"며, 촬영하면서도 즐거웠다고 밝혔습니다. 캘린더의 완성도에 대해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고 완성도가 상상 이상으로 좋았다"며 100점을 부여했습니다. 남성은 물론 여성이 봐도 즐길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후부키 케이는 캘린더가 1년 동안 즐거움을 주기를 바라며, "캘린더로서의 역할이 끝나면 사진집 같은 느낌으로 돌려봐 달라"고 말하며 팬들에게 애정을 표현했습니다.
한편, 후부키 케이는 최근 연기 활동에 대한 목표를 세우고 체중 감량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캘린더 촬영이 이루어진 2월경에는 4kg 정도를 감량했으며, 현재까지 총 9kg 정도를 감량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는 연기 활동 시 다른 배우들과의 조화를 고려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그라비아 활동에 대한 열정도 여전했습니다. 감량을 통해 매력 포인트인 복근 부분이 더욱 돋보이게 되었다고 언급하며, 연기와 그라비아 모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올해 목표 중 하나로 지상파 골든 타임 드라마 주연을 꼽으며, 동경하는 배우인 코이케 에이코처럼 연기자로서도 성공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첫 캘린더 발매와 함께 연기자로서의 도전을 예고한 후부키 케이의 앞으로의 활동에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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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아웃님의 댓글
- 스리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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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넘어오면 전설이 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