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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컵 그라돌' 나츠키 유이, '중3 때부터 가슴이 커져 인기 폭발 기대했다.'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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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cm H컵의 압도적인 볼륨감을 자랑하는 그라돌 나츠키 유이(夏来唯)가 5월 12일 발매된 주간 플레이보이(이하 주프레) 2025년 21호 화보에 등장했습니다. 데뷔 후 처음으로 주프레 화보를 장식한 그녀는 이번 인터뷰를 통해 그라돌로 데뷔한 계기 등을 밝혔습니다.

나츠키 유이는 주프레에서 발표하는 인기 투표에 여러번 선정되는 등 오랫동안 톱 그라돌로 활약해왔음에도 주프레 화보는 처음이라고 밝혔습니다. 

인터뷰를 통해 밝힌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원래 인력 파견 회사에서 직장 생활을 하고 있었지만 똑같은 루틴이 성에 맞지 않아 직장을 그만두고 싶었음. 그라비아를 하고 싶었다기 보다는 그라비아 업계로 도망쳐 온 느낌
-중학교 3학년 때부터 가슴이 쭉쭉 커졌으며 성장통이 대단했고 당시 동아리 활동으로 했던 농구부에서 본인의 가슴을 가리켜 '농구공이 3개 있다.'라고 했었음
-가슴이 커져서 인기가 많아질 것 같아서 기뻤음. 하지만 남학생들에게 인기가 있지는 않았음.
-하지만 고등학생 당시 라면 가게에서 알바할 때는 인기가 많았고 고객들이 연락처를 엄청나게 물어봄. 고등학교 졸업시에는 H컵이 되어 있었음.
-혼자 속옷 가게를 갔을 때 H컵인 것을 알았고 이후 학교에 소문이 퍼짐
-인력 회사에서 2년 반 정도 근무하다가 그 생활이 싫어진 상태에서 '나 가슴이 크니까 이걸로 일을 할 수 있을지도!'라는 생각에 그라돌 사무소에 오디션을 봤고 23세에 데뷔함

나츠키 유이는 1994년 1월 16일생이며 키 163cm, 95H-65-93 사이즈를 가졌으며 DVD 그라돌로 많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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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스리아웃님의 댓글

  • 스리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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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노안인게 좀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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